• Total : 2345206
  • Today : 805
  • Yesterday : 1527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479
783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479
782 Guest 구인회 2008.12.27 1481
781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481
780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481
779 Guest 운영자 2007.09.26 1482
778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483
777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483
776 Guest 구인회 2008.05.01 1487
775 빈 교회 도도 2018.11.02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