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945 |
923 | 비목 | 물님 | 2020.01.15 | 1945 |
922 | Guest | 소식 | 2008.02.05 | 1946 |
921 |
길
[2] ![]() | 하늘꽃 | 2019.03.11 | 1948 |
920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949 |
919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950 |
918 | Guest | 덕이 | 2007.03.30 | 1951 |
917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1951 |
916 | Guest | 관계 | 2008.07.31 | 1951 |
915 | 도도 | 도도 | 2020.12.03 |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