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397
  • Today : 351
  • Yesterday : 1117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140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Guest 구인회 2008.11.24 2212
863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2211
862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2210
861 no 척 [3] 하늘꽃 2012.08.20 2210
860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2210
859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열풍 2012.02.18 2210
858 Guest 김상욱 2007.10.02 2210
857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2209
856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2209
855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