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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Guest sahaja 2008.05.25 1215
903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215
902 Guest 인향 2008.12.06 1216
901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217
900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219
899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220
898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221
897 Guest 구인회 2008.11.17 1222
896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223
895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