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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314
803 Guest 참나 2008.05.28 1316
802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316
801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316
800 Guest 김수진 2007.08.07 1317
799 [2] file 하늘꽃 2019.03.11 1317
798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319
797 비목 물님 2020.01.15 1319
796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322
795 Guest 운영자 2008.01.0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