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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김규원 2005.08.16 1871
1193 Guest Prince 2005.09.08 1854
1192 Guest 구인회 2005.09.26 1868
1191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file 구인회 2005.09.27 4774
1190 Guest 하늘 2005.10.04 1840
1189 Guest 하늘꽃 2005.11.04 1817
1188 Guest 이경애 2005.11.11 1818
1187 Guest 이경애 2005.11.11 1812
1186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1855
1185 Guest 하늘 2005.12.09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