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5 20:11
이봄에 부활하신 님을 봅니다.
죽음을 노래할 수있다는건 이미 생명을 본 것입니다.
생명은 죽음을 배경으로 하니까요..
우리에게 봄을 주신건 생명들의 부활을 보라고 하신거죠.
우리에게 부활을 가르치신거죠..
아름다운 시! 감사해요.
죽음을 노래할 수있다는건 이미 생명을 본 것입니다.
생명은 죽음을 배경으로 하니까요..
우리에게 봄을 주신건 생명들의 부활을 보라고 하신거죠.
우리에게 부활을 가르치신거죠..
아름다운 시! 감사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Guest | 물 | 2008.07.23 | 2357 |
953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2357 |
952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356 |
951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2356 |
950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355 |
949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355 |
948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2355 |
947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2354 |
946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352 |
945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2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