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729 |
1103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730 |
1102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731 |
1101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731 |
1100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731 |
1099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732 |
1098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732 |
1097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732 |
1096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733 |
1095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