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01 23:49
언제 오실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6-608-6941
약간의 음식 재료을 준비해 오신다면
취사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직접 해 드실 수 있고요.
가까운 식당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목욕시설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불재에서
016-608-6941
약간의 음식 재료을 준비해 오신다면
취사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직접 해 드실 수 있고요.
가까운 식당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목욕시설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불재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1813 |
983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1811 |
982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 요새 | 2010.11.20 | 1811 |
981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1811 |
980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1809 |
979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1808 |
978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1807 |
977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1806 |
976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1806 |
975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1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