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4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2039 |
793 | Guest | 지원 | 2007.07.05 | 2040 |
792 | Guest | 관계 | 2008.11.11 | 2040 |
791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2040 |
790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042 |
789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042 |
788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042 |
787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2043 |
786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2043 |
785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2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