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666
  • Today : 1240
  • Yesterday : 1200


Guest

2008.08.10 21:39

관계 조회 수:1843

종일 방송에서 올림픽을 한다.
선수가 되어본다.
아쉬움이
환희가
슬픔이
좌절이
기대가
올라온다.
그리고
나로 돌아오니 부끄럽다.
영혼의 올림픽에서 나는 최선을 다하는가?
묻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빈 교회 도도 2018.11.02 1925
913 비목 물님 2020.01.15 1925
912 Guest 관계 2008.10.15 1926
911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926
910 Guest 뮤지컬 2008.01.20 1928
909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1928
908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928
907 우장춘 도도 2018.09.28 1929
906 도도 도도 2020.12.03 1929
905 Guest 덕이 2007.03.30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