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763
  • Today : 717
  • Yesterday : 1117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1805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814
983 Guest 구인회 2008.11.17 1814
982 부부 도도 2019.03.07 1814
981 Guest 운영자 2008.04.03 1815
980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815
979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815
978 Guest 관계 2008.09.17 1816
977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1818
976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820
975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