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95
  • Today : 1265
  • Yesterday : 1451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1207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도도 2008.09.14 1204
953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204
95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204
951 Guest 관계 2008.09.15 1205
» Guest 도도 2008.08.28 1207
949 Guest 도도 2008.09.14 1208
948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09
947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213
946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14
945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