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92
  • Today : 1262
  • Yesterday : 1451


Guest

2008.09.02 14:51

하늘꽃 조회 수:1202




도도님께 이 음악 드려요
많은 손님께 어머니 같으신분 ....
거기서 그렇게 계셔만 주셔도....
아름다움자체요 행복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모든것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갇불렛스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도도 2008.09.14 1204
953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204
95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204
951 Guest 관계 2008.09.15 1205
950 Guest 도도 2008.08.28 1206
949 Guest 도도 2008.09.14 1208
948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09
947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213
946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14
945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