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2 23:51
저는요~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Guest | 영접 | 2008.05.09 | 1888 |
873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890 |
872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1893 |
871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1893 |
870 | Guest | 관계 | 2008.07.29 | 1894 |
869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895 |
868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1897 |
867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1897 |
866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897 |
865 |
품은 꿈대로
[2] ![]() | 하늘꽃 | 2013.11.12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