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4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2280 |
803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2280 |
802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2280 |
801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 도도 | 2010.05.12 | 2280 |
800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2279 |
799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 광야 | 2009.12.26 | 2279 |
798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2279 |
797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278 |
796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2278 |
795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2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