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텐러버 게시판에...
2012.08.28 00:37
전 텐러버 게시판에는 본문입력이 안되네요 차단된듯해요 글 쓰고픈데 ㅠ
전 시험 끝나고 또 폭풍우를 만나고 있어요
뭐가 어찌된 노릇인지 계속 작업을 해나가도 제자리인듯 해요
그 부분이 제일 힘겹네요 좌절감이요
삶은 참 지리하게 고단하고 힘겹다는 생각에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파하며 힘겹게 자신을 드러내는 내 안의 아이를 쓸어주며
언제까지야 언제까지~~~~~~하는 원망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전 시험 끝나고 또 폭풍우를 만나고 있어요
뭐가 어찌된 노릇인지 계속 작업을 해나가도 제자리인듯 해요
그 부분이 제일 힘겹네요 좌절감이요
삶은 참 지리하게 고단하고 힘겹다는 생각에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파하며 힘겹게 자신을 드러내는 내 안의 아이를 쓸어주며
언제까지야 언제까지~~~~~~하는 원망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268 |
903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2268 |
902 |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 물님 | 2012.03.09 | 2266 |
901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266 |
900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266 |
899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265 |
898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265 |
897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2265 |
896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2264 |
895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264 |
개방했는데 특별한 상황입니다.
당연히 글쓰기 제한 조치도 없구요..
텐러버로 그룹 변경해드렸습니다.
소중한 글 남기시고 안 되시면 묻고 답하기에 글 남기세요
조치해 드릴께요...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