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결단
2013.04.15 09:19
마사이족이 죽음을 무릎쓰고 믿음을 선택는 모습을 볼때
오히려 선교사님들이 큰 도전과 용기를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주님께 충성한다고 그리고 그들에게 항상 배운다 하셨다
전혀 알지 못했던 한국선교사님을 선교현장에서 만나 얼마나 반가왔는지...
삼성을 정년퇴직하시고 나머지 삶을 아프리카영혼들을 섬기기로 ....
69세선교사님 소년같으셨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827 |
903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826 |
902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1826 |
901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1826 |
900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 광야 | 2009.12.26 | 1825 |
899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1824 |
898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1823 |
897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1822 |
896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1821 |
895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821 |
동해번쩍
서해번쩍
마사이에도 번쩍
경계를 뛰어넘는 행보가 경이롭습니다.
하늘의 평화가![emoticon](http://moam.co.kr/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rabbit/rabbit%20(1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