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2015.09.09 07:15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2304 |
813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303 |
812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2303 |
811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2303 |
810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302 |
809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2302 |
808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302 |
807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2301 |
806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2301 |
805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