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036
  • Today : 1262
  • Yesterday : 1280


연약한 질그릇에

2018.08.16 20:55

도도 조회 수:1428

연약한 질그릇에 땀이 줄줄 흐르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Guest 운영자 2008.04.03 1424
763 [2] file 하늘꽃 2019.03.11 1424
762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426
761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426
760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426
759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427
758 Guest 푸른비 2007.09.16 1428
757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물님 2012.12.22 1428
»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428
755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