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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498
783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499
782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천리향 2011.07.27 1500
781 Guest 운영자 2008.04.03 1501
780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501
779 Guest 운영자 2007.08.24 1503
778 Guest 여왕 2008.12.01 1503
777 Guest 구인회 2008.12.16 1503
7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503
775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