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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Guest 최갈렙 2007.05.31 1674
803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1673
802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물님 2010.03.20 1673
801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672
800 Guest 운영자 2007.09.21 1672
799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671
798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물님 2012.09.07 1671
797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1671
796 Guest 이중묵 2008.06.20 1671
795 Guest 운영자 2007.09.01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