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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300
783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2299
782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299
781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298
780 Guest 구인회 2008.10.02 2298
779 Guest 타오Tao 2008.09.12 2298
778 Guest 양동기 2008.08.28 2298
777 산마을2 [1] 어린왕자 2012.05.19 2297
776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2297
775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