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28
  • Today : 933
  • Yesterday : 1199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652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너희는 빛이라 [3] 하늘꽃 2010.09.02 3010
1023 Guest 도도 2008.09.14 3009
1022 Guest 운영자 2008.02.03 3009
1021 Guest 관계 2008.06.03 3005
1020 Guest 구인회 2008.05.09 3005
1019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2998
1018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2996
1017 Guest 위로 2008.02.25 2996
1016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2995
1015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