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3298 |
123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3300 |
122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3312 |
121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3315 |
120 | Guest | 다연 | 2008.11.07 | 3324 |
119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3324 |
118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3327 |
117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조태경 | 2014.12.11 | 3337 |
116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3351 |
115 | 자신 찾기 [2] | 삼산 | 2011.02.10 | 3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