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019
  • Today : 685
  • Yesterday : 933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405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1778
813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1778
812 Guest 물결 2008.04.27 1778
811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file 조태경 2015.04.10 1777
810 명예 [1] 삼산 2011.04.20 1777
809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775
808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1775
807 Guest 사뿌니 2008.02.02 1775
806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774
805 Guest 운영자 2007.09.01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