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4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937 |
| 903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936 |
| 902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936 |
| 901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1936 |
| 900 | 끝까지 인내하라 [1] [1] | 능력 | 2013.04.18 | 1935 |
| 899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1935 |
| 898 | Guest | 관계 | 2008.05.26 | 1935 |
| 897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1934 |
| 896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934 |
| 895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