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359
  • Today : 468
  • Yesterday : 966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2117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2133
693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133
692 Guest 운영자 2008.08.13 2134
691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2134
690 Guest 하늘꽃 2008.10.01 2135
689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2135
688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135
687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135
686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2136
685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