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751
  • Today : 417
  • Yesterday : 933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1502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Guest 운영자 2007.08.24 1502
773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502
772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502
771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503
770 빈 교회 도도 2018.11.02 1503
769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503
768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506
767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506
766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506
765 비목 물님 2020.01.15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