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2287 |
773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2286 |
772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2286 |
771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2286 |
770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2286 |
769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2286 |
768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2285 |
767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2285 |
766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2284 |
765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