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389
  • Today : 498
  • Yesterday : 966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987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물님 2016.01.14 2133
693 Guest 운영자 2008.08.13 2134
692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134
691 Guest 하늘꽃 2008.10.01 2135
690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2135
689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135
688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2135
687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135
686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2136
685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