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4500
  • Today : 1199
  • Yesterday : 1264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1633
903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1632
902 은혜 [5] 하늘꽃 2010.01.30 1631
901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1631
900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1630
899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630
898 부용화 [1] 요새 2010.07.11 1629
897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1628
896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1627
895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