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855
  • Today : 930
  • Yesterday : 1142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2008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2068
813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2068
812 Guest 타오Tao 2008.05.02 2069
811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물님 2013.01.08 2069
810 국기단이란? [2] file 도도 2014.04.26 2069
809 Guest 구인회 2008.05.23 2070
808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070
807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070
806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070
805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