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63
  • Today : 868
  • Yesterday : 932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447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497
133 Guest 이중묵 2008.05.01 1497
132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file 하늘씨앗 2012.12.08 1496
131 Guest 박충선 2008.06.16 1496
130 Guest 영접 2008.05.08 1496
129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495
128 Guest 탁계석 2008.06.19 1495
127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492
126 Guest 구인회 2008.05.13 1492
125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