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Guest | 여왕 | 2008.08.02 | 1111 |
93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111 |
92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111 |
91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110 |
90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110 |
89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110 |
88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110 |
87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110 |
86 | Guest | 도도 | 2008.09.02 | 1110 |
85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