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Guest | 관계 | 2008.08.24 | 2300 |
| 123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299 |
| 122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299 |
| 121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298 |
| 120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298 |
| 119 | Guest | 하늘 | 2005.12.24 | 2298 |
| 118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2297 |
| 117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297 |
| 116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2297 |
| 115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