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680
  • Today : 789
  • Yesterday : 966


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세상 조회 수:6532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 문어 사람 [1] 지혜 2011.08.30 2812
279 선생님은 [1] 지혜 2011.09.09 2816
278 바람의 이유 [1] 지혜 2011.09.01 2836
277 바다에게 [2] 지혜 2011.08.15 2841
276 무엇이 구원인가? [1] 지혜 2011.08.16 2861
275 겨울 금강 [1] 지혜 2012.12.24 2869
274 사포리 들판에서 지혜 2011.10.27 2875
273 첫눈 앞에서 [2] 지혜 2012.12.17 2876
272 새벽 풍경 [1] 지혜 2011.09.15 2878
271 처서 [1] 지혜 2011.08.25 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