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2.
2010.03.24 20:48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 | 오월의 기도 | 도도 | 2012.05.24 | 3061 |
79 | 답청踏淸 [1] | 지혜 | 2013.12.07 | 3060 |
78 | 못 하나만 뽑으면 | 지혜 | 2012.04.01 | 3059 |
77 | 가을 편지 [1] | 지혜 | 2011.09.19 | 3057 |
76 |
대붕날다
[4] ![]() | 샤론 | 2012.05.21 | 3056 |
75 | 벼 - 물 [1] | 물님 | 2011.12.24 | 3055 |
74 | 손자 [1] | 지혜 | 2011.10.13 | 3053 |
73 | 불재로 간다 [1] | 지혜 | 2011.10.30 | 3049 |
72 | 추석 비 [2] | 지혜 | 2011.09.11 | 3042 |
71 | 바람은 [2] | 지혜 | 2011.12.17 | 3039 |
요새님 시가
시시 때때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