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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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2008.10.2~4 1차수련
[4] ![]() | 관계 | 2008.10.04 | 3216 |
1018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3214 |
1017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 구인회 | 2008.04.21 | 3211 |
1016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3209 |
1015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3209 |
1014 |
캐빈
[1] ![]() | 운영자 | 2008.06.11 | 3208 |
1013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 도도 | 2021.10.13 | 3205 |
1012 |
웅포 감 대봉시
![]() | 도도 | 2021.11.13 | 3202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