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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