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4 | 신간도서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 도도 | 2020.08.31 | 2839 |
1273 | 체험장 왼편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2821 |
1272 | 대담 | 송화미 | 2006.09.13 | 2820 |
1271 | 갈보리교회어린이들 [1] | 운영자 | 2008.07.28 | 2802 |
1270 | 석전 石田 선생의 道 | 도도 | 2021.01.02 | 2770 |
1269 | 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02 | 2758 |
126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 | 박광범 | 2005.10.11 | 2758 |
1267 |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 | 구인회 | 2013.05.07 | 2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