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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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 도도 | 2015.06.09 | 1879 |
929 | 진달래마을['10.4.4] | 구인회 | 2010.04.04 | 1879 |
928 | 축복기도 후 식사 | 운영자 | 2008.01.13 | 1879 |
927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1878 |
926 | 묵 상 | 구인회 | 2008.09.21 | 1877 |
925 | 돌십자가 | 운영자 | 2007.07.29 | 1877 |
924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1875 |
923 | 19년을 함께 살아온 나... [2] | 제로포인트 | 2014.10.06 | 1875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