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844
  • Today : 785
  • Yesterday : 1079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769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 카자흐스탄어린이축구팀 응원 file 운영자 2007.11.10 3624
522 사진17~18 file 도해 2008.06.08 3624
521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도도 2018.01.08 3625
520 밤하늘의 트럼펫 file 도도 2020.08.31 3628
519 고백교회 오은미님 file 도도 2017.05.28 3629
518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file 구인회 2008.12.25 3630
517 부부를 위한 데카그램 수련 file 도도 2019.01.22 3631
516 사진30~31 file 도해 2008.06.08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