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0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1824 |
969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제로포인트 | 2015.08.17 | 1825 |
968 | 진달래강좌 - 최천택교수 | 도도 | 2016.05.15 | 1826 |
967 | 그 아기가 ... | 도도 | 2015.12.23 | 1827 |
966 | 성전 밖으로 몸을 피하시다 | 도도 | 2016.08.17 | 1827 |
965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1827 |
964 | 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1] | 도도 | 2012.02.12 | 1828 |
963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구인회 | 2018.05.22 |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