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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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4900 |
1306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4504 |
1305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6723 |
1304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4394 |
1303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4250 |
1302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6203 |
1301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4453 |
1300 | 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02 | 6908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