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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외면. [1] 창공 2011.11.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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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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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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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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