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14
  • Today : 949
  • Yesterday : 1043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712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Guest 이해원 2006.05.06 1938
783 no 척 [3] 하늘꽃 2012.08.20 1936
782 Guest Tao 2008.03.19 1936
781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935
780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935
779 Guest 운영자 2008.03.18 1935
778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1934
777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934
776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1934
775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