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970 |
873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1970 |
872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1968 |
871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968 |
870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968 |
869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968 |
868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966 |
867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966 |
866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966 |
865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