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452 |
773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453 |
772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454 |
771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454 |
»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455 |
769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1455 |
768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456 |
767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457 |
76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457 |
765 | 비목 | 물님 | 2020.01.15 | 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