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212
  • Today : 810
  • Yesterday : 874


다이아몬챤스 공개^^

2008.04.22 13:17

하늘꽃 조회 수:4013




나의 생각 고치안에서
죽을동 모르고 산다.
살찐건줄 알았더니
부은거였고...
잘믿는건줄 알았더니
믿고있다는생각을 믿고 있었다
그래 ~ 어쩐지 ...이상 했었어...
이게 아닌데...이게 아닌데.....하고있는 중
몇년전 사진속 호랑나비를 만난다
겸손한호랑나비
사랑의호랑나비는
애벌레에게 실제꿈을 보여주신다
호랑나비의 모습을.......


여리디여린 날개를 갖고
친구들과함께 불재로 날라간다
호랑나비가 좋아하는 목도리를 갖고^^


산등성이 올라가
모두 드러누워 다른각도로 강물을 바라본후
절호의 챤스~
용기를 내어 호랑나비와 사진을  ㅎㅎ
할렐루야입니다

오늘 사진 정리하다  발견
모든일 멈추고 불재 뫔으로 달려와
걸어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구인회 2012.10.27 3113
132 뉴욕에서 달아나다 물님 2012.06.04 3112
131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하늘꽃 2008.08.26 3112
130 사랑 요새 2010.12.11 3110
129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file 구인회 2010.02.04 3107
128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물님 2012.04.24 3105
127 이홍섭, 「한계령」 물님 2012.06.21 3100
126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구인회 2012.02.15 3098
125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3097
124 사로잡힌 영혼 [1] 물님 2018.09.05 3096